학생들은 자신들의 이야기를 마음껏 그림책에 펼쳐냈다면
선생님들은 이런 학생들을 바라보는 따스한 시선을
꽃 그림과 함께 그림책에 한껏 담아내주셨는데요!!
이러한 선생님들의 그림책을 만나보는 것도
평동중학교 그림책 만들기 활동의 또다른 묘미가 아닐까 싶네요!!
각자가 가진 이야기들을 그림과 함께 멋지게 담아내느라
평동중학교 학생들과 선생님들 모두 수고 많으셨다는 한 마디 남기며
오늘의 컨텐츠는 여기서 마무리 짓도록 하겠습니다.
( ⁎ ᵕᴗ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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