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작가의 탄생입니다.고성에 있는 중앙고등학교 환경그림책 만들기 수업을 했어요~!환경을 주제로 각자의 아이디어를 내보여 함께 팀을 꾸려 만든 특별한 그림책 만들기에요. 중앙고등학교 환경그림책 만들기 수업을 통해 이렇게 학생들이 그림을 멋지게 그려주었어요. 이 그림이 어떤 그림책의 모습으로 나올지 궁금하시 않나요?꼬마탐정 코코가 사건을 수사하며 환경위기에 놓인 위험을 극복할 수 있게 도와주어요.아주 깜찍한 캐릭터로 귀엽게 그렸주었네요.중앙고등학교 환경그림책 만들기 수업에서 그림책은 어떻게 만들까요?먼저 내가 뇌구조 만들기와 마인드맵을 통해 이야기 소재를 찾습니다. 하나의 주제를 만들고 더 확장시켜서 문장이 있는 글 스토리보드를 만들어요.설명 대신, 그림에 대한 묘사와 대화로 자연스러운 장면을 연출해요. 글이 완성이 되었다면 글에 맞는 그림을 스케치하고 채색합니다.그리고 그림책의 표지와 제목 작가의 말을 지어요.중앙고등학교 환경그림책 만들기 수업의 수강생이 열심히 만들어준 원화가 이렇게 표지로 만들어졌어요~👀중앙고등학교 환경그림책 만들기 수업에서 열심히 만든 기억으로어떤 그림책을 보아도 그림책 만들기 전보다 남다른 느낌을 갖게 될거에요.우리 고성 중앙고등학교의 학생들!!앞으로도 더욱더 멋진 작품을 만들기 응원합니다.💛🧡❤️작가의 탄생에서는원하시는 수업 형태에 맞춰 그림책 체작 프로그램을 만들어드립니다.주저말고 연락주세요.
작가의탄생 2023-01-18 12:20:05안녕하세요, 작가의탄생 입니다.작가의탄생 프리미엄 브랜드, 코이북스의 신간 그림책 소식 알려드립니다.올 추운 겨울 아름답고 따뜻한 세상을 쓰고 그리신 작가님을 만나맛있는 이야기의 신간 그림책을 세상에 탄생시켰습니다.⛄️🍦신간 그림책 <눈사람 아이스크림>은작가님이 좋아하는 이야기과 맛있는 것들을 좋아하는 사람들과 함께 나누고 싶은 마음을 담아 만들어낸 신간 그림책이랍니다.하얀 마을에 눈이 많이 내렸어요어른 키보다 높은 눈 때문에 아이들은 모두 집안에만 있어야 했지요하얀 마을에 살던 눈사람은 집에만 있는 아이들을 위해 무언가를 생각했어요. 눈사람은 신선한 우유와 설탕을 잔뜩 먹고 몸을 흔들어대자 쫀쫀한 아이스크림이 됐어요눈사람은 자기 뱃살을 돌돌 말아 고깔 과자에 담아 아이들에게 나눠주기 시작했지요밖을 못 나가 속상해하던 아이들은 아이스크림을 받고 너무 좋아했어요.하지만 아이스크림을 나누어 줄수록 눈사람은 야위어만 가네요눈사람은 아이들에게 달콤한 아이스크림을 계속 나누어줄 수 있을까요? 🍦지금 바로, 신간 그림책 <눈사람 아이스크림>에서 확인해보세요.🍦 p.p1 {margin: 0.0px 0.0px 0.0px 0.0px; font: 13.0px '.Apple Color Emoji UI'; color: #000000; color: rgba(0, 0, 0, 0.85)} 네이버 쇼핑에서 구매하기 그림책 출간은 작가의탄생에서!
작가의탄생 2023-01-18 12:09:31"하남을 기록하고, 오늘을 기억하는 도서관"하남시 일가도서관 그림책 만들기가 특별한 이유는 일가도서관의 비전과일가도서관 그림책 만들기 프로그램의 주제가 일맥상통하기 때문입니다.독서문화프로그램을 넘어 지역 시민간의 연대, 내가 사는 곳에 대한 애정을 느끼기에 충분했던일가도서관 그림책 만들기를 지금 소개합니다. 하남 일가도서관, ‘우리 동네 메이커’ 출판기념회 가져 - 기호일보 - 아침을 여는 신문평범한 하남시민 11명이 지역정서와 자연의 이야기를 글과 그림으로 표현한 아주 특별한 그림책을 발간했다.하남시 일가도서관은 지난 8일 도서관 다목적실에서 ‘우리 동네 Maker(메이커) : 그림책 in(인) 하남...www.kihoilbo.co.kr
작가의탄생 2023-01-18 11:59:17안녕하세요. 작가의 탄생입니다!경기도 연천도서관 그림책 만들기를 했어요. 총 12종으로 그림책과 만화책을 함께 만들었어요.이번 도서관 그림책 만들기 통해 많은 부모님들이 아이들에게 전하고 싶은 마음을 담아 책으로 표현하셨어요.최정희 작가님은 아이에게 그림책 선물을 주기 위해 이 책을 만들었다고 해요.평소 음악을 좋아하기 때문에 음악의 오선지와 음표를 이용해 아이에게 전하고 싶은 이야기를 표현해주셨어요~ 도서관 그림책 만들기를 한다는 것은 내 자신의 삶을 잘 들여다 보고, 경험한 것이 어떤 의미가 있는지를 알아가는 것 같아요.곽소현 작가님은 아이와 색종이 한장으로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것에 감사함을 가졌다고 해요! 아이와 함께 했던 평범한 순간을 책에 담으셨어요.도서관 그림책 만들기를 하는 과정 중 힘든시간이 많지만 만들어진 그간의 성과물에 기뻐하고 성취감을 얻게 기회를 갖게 돼요.김현정 작가님은 아이들과 함께 자연을 보고 느끼는 순간을 담아 세상의 아름다움과 아이들의 순수함을 보여주었어요.도서관 그림책 만들기를 하면서 이야기 소재를 짓기 위해 몰랐던 자기 자신을 발견을 해요. 그리고 글과 그림으로 표현함으로써 새로운 나의 재능을 찾게 되기도 해요.라기숙 작가님은 소제목을 지어 하나의 앨범처럼 자신의 이야기를 담아 글과 그림을 쓰고 그렸어요.문준 작가님은 아들 율이가 물건을 보고 떠올리는 사물들의 모습을 담아내었어요. 아이의 기발한 상상력이 웃음짓게 만들어요😁그림책 뿐만이 아니라 이렇게 만화책을 만든 친구들도 있어요~ 작가의 탄생에서는원하시는 수업 형태에 맞춰 그림책 체작 프로그램을 만들어드립니다.주저말고 연락주세요. 1522-3864
작가의탄생 2023-01-18 11:51:47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은 특별한 포스팅을 준비했어요.바로 그림책 계의 숨은 고수! 쌍용중학교 김진아 선생님의 인터뷰인데요, 선생님은 교내 동아리에서 글쓰기를 지도하시며 그림책 만들기 과정을 총괄하고 계십니다.(ؑᵒᵕؑ̇ᵒ)◞✧아이들이 책에 자신만의 이야기를 담을 수 있도록, 또 포기하지 않도록 힘써주고 계세요.작가의탄생과 벌써 3번째 작업을 끝낸 내공 탄탄한 김진아 선생님을 지금 만나보시죠!
작가의탄생 2023-01-18 11:49:13안녕하세요! 작가의 탄생입니다. 오늘은 내서사회종합복지회관에서 진행한 책들을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내서사회종합복지회관에서는 발달장애청소년을 대상으로 그림책 만들기를 진행했는데요지난번에도 저희 작가의 탄생에서 제작을 진행했었고이번에는 그 두번째 이야기로 찾아오셔서학생들이 열심히 만든 글과 그림을 작가의 탄생이 열심히 작업하여 책을 만들어냈습니다!책을 편집하면서 느꼈던건 일상에서 소중함과 감사함을 잘 표현한다는 것입니다. 무심코 지나갈 수 있는 일상속의 작은 일조차 특별하게 여기는 작가님들의 모습을 보며 저도 작은 일에도 감사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이렇게 예쁜마음 담은 그림책! 여러분들과도 함께 나누고 싶었답니다🥰내 마음의 모양 그 두번재 - 안치현그림책에서 각계절의 아름다움이 느껴지지 않나요?계절의 변화에서 행복함을 누리는 안치현 작가의 그림책입니다☺️ 내 마음의 모양 그 두번재 - 이준우동그라미 네모 세모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에는 참 다양한 모양들이 존재해요동그라미에서 좋아하는 음식을 네모에서 좋아하는 물건과 캐릭터를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은 우리가 보기에 따라 다양한 모양으로 볼 수 있는 것 같습니다!여러분의 마음의 모양은 어떤 모양인가요? 오늘은 내서사회종합복지회관에서 진행한 그림책들을 소개했는데요이렇게 우리 마음을 표현한 그림책 만들어보고 싶지 않나요?작가의 탄생과 함께라면 누구나 작가가 될 수 있습니다!
작가의탄생 2023-01-18 11:41:05“세상에 단 하나뿐인 우리 아이가 그린 그림동화”두 번째 시리즈, 「라멕의 모험」 지난 30년 간 언제나 아이들 편에서 함께 해온 굿네이버스가 누구보다 따뜻하고 빛나는 아이들의 시선을 그대로 담아낸 그림동화!‘라멕의 모험’은 제11회 누리교육 그림그리기대회 (구.가족그림편지쓰기대회) 전국 대상 수상 아동들의 실제 그림을 엮어 만들었습니다. 영광스럽게도 작가의탄생에서 책의 디자인, 제작 및 발행 등 출간을 총괄하게 되었는데요, 얼마나 많은 온정이 담긴지 알기에, 지구촌 친구 라멕을 위해 망설임 없이 응원의 손을 내밀어 준 아이들의직접 만들어낸 변화를 누구보다 가깝고, 쉽게 전달하고픈 굿네이버스의 진심이 닿길 바라봅니다. *동화 속 주인공 라멕은 아프리카 말라위에서 할머니와 살고 있는 실제 인물입니다. 평범한 일상과 전국 63만 명의 친구들이 보내준 그림으로 변화된 모팻의 일상은 공식 홈페이지(http://hope.gni.kr/familyletter.gn)와 굿네이버스 공식 블로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ZEP - 굿네이버스지금 ZEP에서 굿네이버스 메타버스를 체험해보세요! 링크 클릭 한 번으로 굿네이버스 메타버스에 접속할 수 있습니다.zep.us책에 담긴 수상작들을 메타버스에서 확인할 수 있는 또 다른 즐거움!굿네이버스는 2022년 편지쓰기대회/그림그리기대회 전국 수상 작품을 보다 쉽게 살펴볼 수 있도록 있도록 좋은이웃마을 메타버스 전시회까지 열었다고 합니다👍🏻 먼 지구촌 말라위에 사는 라멕은 아빠와 함께 할 날을 손꼽아 기다리고 있어요. 아빠는 라멕을 학교에 보내기 위해 열심히 먼 땅에서 일을 하고 있기 때문이죠.어느날 굿네이버스의 넬라누나의 도움으로 자동차를 타고 멀리 아빠를 만나고 왔지만다시 홀로 돌아오는 길, 아빠를 향한 그리움만 커집니다. 하지만 슬픔도 잠시 집에 도착한 라멕을 기다리고 있는건 친구들의 마음이 따뜻한 마음이 담긴 편지들이었어요.쓸쓸한 라멕에게 힘이 되어준 수많은 편지의 내용, 지금 「라멕의 모험」을 통해 확인해 보세요🙂 라멕의 모험 저자서영출판굿네이버스발매2022.11.01.글 서영 그림 이선주| 펴낸이 김용환 | 디자인 이혜미| 초판 1쇄 2022년 11월 1일 | ISBN 979-11-394-0891-1판형 185*185 | 제본 하드커버 | 면수 144쪽 | 가격 16,000원세상엔 더 좋은 사회를 위해 힘쓰는 단체가 참 많습니다.굿네이버스의 그림그리기대회로 실현된 의미있는 컨텐츠처럼 이 시대에 꼭 필요한 가치가 빛을 발하는 일이 많아졌으면 좋겠네요💫
작가의탄생 2023-01-18 11:33:41오늘의 포스팅은 바로 평택북부복지관 그림책 만들기입니다.평택북부장애인복지관은 '새 생각을 짓는 동화공방'이라는 사업으로 주기적으로 복지관 그림책 만들기를 진행해 수강생분들은 물론 담당선생님의 내공까지 느껴졌습니다.작가의탄생은 영광스럽게도 그 세번째 시리즈에 협업하게 되었네요!평택북부복지관의 장애인식개선 그림책, 함께 살펴볼까요? 인상깊었던 <민달팽이와 친구들>입니다.다른 달팽이들과 모습이 다른 주인공 민달팽이는 친구들에게 따돌림을 받지만 주인공 민달팽이는 자신의 다른 점을 장점으로 승화시켜 친구들의 신의를 얻는 이야기를 담았습니다.그림책 작가님의 소개말이 큰 울림을 주죠? 평택북부장애인복지관은 그림책 제작에 끝나지 않고, 많은 축하속에 출판기념회까지 진행하셨다고 합니다.평택북부장애인복지관 출판기념회 보러가기평택북부장애인복지관, 장애인식개선 그림책 ‘출판기념회’ 열어 - 웰페어뉴스평택북부장애인복지관(이하 복지관)은 지난 2일 ‘장애인식개선 그림책 출판기념회’를 열었다.앞서 복지관은지난 6월~9월까지 평택시민들이 참여하는 ‘새 생각을 짓는 동화공방 Season.3’를 통해 장애인식개선...www.welfarenews.net복지관 유영애 관장은 “지금까지 제작한 그림책으로 다양한 콘텐츠를 제작하고자 한다.”,“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한다.”와 같은 말씀을 전하셨다고 하네요.💐 그림책 만들기를 통해 장애를 뛰어 넘어 독창적인 생각과 그림으로 세상과 소통 할 수 있어요.또한, 장애 인식 개선을 위한 활동을 그림책을 통해 실현시킬 수 있습니다.복지관 그림책 만들기, 지금 시작해 보세요.
작가의탄생 2023-01-18 11:10:00안녕하세요. 작가의 탄생입니다. 청주 오창호수도서관으로부터 내수중학교에서 릴레이 소설 만들기를 했어요. 도서관 책 만들기 수업을 통해 윤나라 작가님은 수업을 하면서 중학교 아이들에 대한 마음이 궁금한 점이 많았는데 함께 그림책을 만들어보면서 아이들의 마음을 조금이라도 이해를 할 수 있게 되었다고 해요. 도서관 책 만들기 수업으로 인해 아이들도 자기 자신에 대해서 다시 알아보고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어준 거 같다고 하네요. 학생들은 매일 바쁜 학업에 집중하는 시간이 많아져 타인의 감정에 대해 공감하는 법을 잃어버리곤 합니다. 도서관 책 만들기 수업은 자신의 이야기를 담아 만들기 때문에 서로의 이야기를 듣고 함께 공감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는 계기가 되어줍니다. 도서관 책 만들기 수업에서 모두가 그림을 잘 그리진 못해도 떠오르는 생각을 글과 그림으로 표현해 보는 수업이어서 즐겁고 깨달음을 주는 의미가 큽니다. 모두들 하나의 자신만의 책을 만드는 색다른 경험에 재미있어했다고 해요. 도서관 책 만들기 수업을 통해 아이들이 윤나라 작가님께 감사의 마음을 담아 롤링페이퍼와 학생들의 그림이 담긴 시계를 제작해서 선물해주었어요. 글도 그림도 마음씨까지도 완벽한 우리 내수중학교 학생들이에요.💛🧡❤️이렇게 작가의 탄생에서는원하시는 수업 형태에 맞춰 그림책 체작 프로그램을 만들어드립니다.주저말고 연락주세요. 1522-3864
작가의탄생 2023-01-16 19:01:292021년에 이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도서관협회가 주관한 ‘2022년 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공모사업에 선정된 강진군도서관이2년 연속 도서관 길위의 인문학 그림책 만들기로 작가의탄생과 함께 했습니다.관내 초등학교에서 7개월 간 운영한 사업은 올해 ‘소통 단절, 마중물 그림책으로 풀기!’라는 주제로 그림책의 컨셉을 명확히 했는데요,어린이 작가들답게 그림책으로 발랄한 매력을 뿜었답니다. 군민들의 정서함양과 독서생활화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책 많이 읽는 군민 만들기』를 위한 다양한 독서문화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지속적인 지역정보 문화센터로서 소임을 다하겠다는 강진군도서관의 소개말처럼2022년에도 군민들의 즐거운 독서생활을 위해 열심히 힘써주신 것 같습니다. 강진군 중앙초, 직접 쓴 그림책 출판기념회 열어나는 동화작가입니다강진군도서관은 지난 26일 어린이도서관 다목적강당에서 어린이와 학부모 등 6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2년 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출판기념회를 열고 그림책 23권을 선보였다.지난 4월 문화체..www.cnbnews.com김명수 도서관 관장님은 “도서관 길위의 인문학은 나만의 그림책을 만들어 가는 과정을 통해 아이들의 자존감을 높이고 성장을 돕는 의미있는 프로그램”이라는 후기도 전하셨습니다.즐거운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넘어문체부 주관의 공모사업에 함께 할 수 있어 영광이었던 도서관 길위의 인문학 그림책 만들기작가의탄생과 시작해 보세요!
작가의탄생 2023-01-12 14:38:58안녕하세요. 작가의 탄생이에요~안양시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비대면 그림책 만들기 수업을 진행했어요.비대면 그림책 만들기 수업은 어떤 모습일까요?작가의 탄생은 커리큘럼에 맞춰 준비해 놓은 프레젠테이션으로 같이 화면을 보아요.각자 자리에서 선생님이 주신 링크를 통해 편안하게 비대면 그림책 만들기 수업으로 만나게 됩니다. 직접 만나뵈지 못해도 매주마다 그림책 만들기 수업을 기리는 우리 친구들이에요. 비대면 그림책 만들기 수업에서 글과 그림은 이렇게 줌 화면으로 보여줄 수 있고 카톡방을 통해 선생님과 소통하면서 수정하게 됩니다.비대면 그림책 만들기 수업을 통해 세상 바깥으로 나온 수강생분들의 그림책 원화에요.그림책 속의 이야기를 잠깐 소개해드릴게요~해연이는 왕따를 당하고 있었어요. 어느날 별따기 대회 공고를 보게 되어요. 해연이는 자신감을 회복 시킬 수 있을까요?아기 파리 윙윙이는 나비를 보고 한눈 판 사이에 엄마를 잃어버리고 말아요.그런데 심술쟁이 구리가 한입에 꿀꺽 삼켜버리고 말았어요! 윙윙이는 살아남아 엄마를 다시 만날 수 있을까요?어느날 언니와 함께 소풍을 가요. 언니가 화장실에 간 사이 나는이상한 거미에 물려버리고 말았어요. 정신을 차려보니 으악! 거미로 변했어요.언니가 날 벌레인 줄 알고 죽이면 어쩌죠? 동물원에 있는 반달가슴곰 우리에 피어난 꽃 포포의 이야기에요.포포는 반달가슴곰을 무서워했지만 반달가슴곰인 루루와 라라의 친구가 되어요.이렇게 작가의 탄생에서는원하시는 수업 형태에 맞춰 그림책 체작 프로그램을 만들어드립니다.주저말고 연락주세요.작가의탄생 - 그림책 강의부터 제작까지누구나 자신만의 스토리가 있다
작가의탄생 2023-01-12 14:03:45안녕하세요~ 작가의 탄생이에요.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도서관문화진흥원이 주관하는 <2022년 도서관·박물관·미술관 1관1단 공모사업>으로 작가의 탄생을 통해 양주희망도서관 그림책 만들기 수업을 진행하였어요.'1관1단’사업은 지역주민의 창의적인 문화예술 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이에요~! 지난 5월부터 11월까지 양주희망도서관 그림책 만들기 수업을 통해 스토리보드 만들기, 채색과 스케치 작업 등 만들어지는 과정에 대해 배우고 자신만의 이야기가 담긴 그림책을 만들었어요.💕양주희망도서관 그림책 만들기 수업을 들은 수강생분들이 많은 후기를 남겨주셨어요.💕<도경 박희경 작가님>그림을 보기만 좋아했던 나에게 "그림책이 좋아서"라는 수업은 각별했어요. 그림의 '그'자도 모르는 나에게 사실 그림책 저자가 되는 일은 무모한 도전이었어요.잘 모르는 분야이기에 멋모르는 도전이었지요. 하지만 그 결과는 어마무시했습니다. 행복함. 만족감. 도전에 대한 성취감. 스스로에 대한 감동 등등 이루말할 수 없을 정도였어요. 겁 없는 도전은 무사히 마감을 마쳤고, 이제는 전시회를 앞두고 있어요. 너무 많이 생각했다면 도전하지 못했을 일들이에요. 그냥 해보자! 라는 마음만으로 여기까지 왔지만 사실 이것이 인생이라고 생각합니다. 인생까지 운운하기에는 아직 많이 부족하지만 그래도 나름 만족!! 하며 나아가고 있어요. 도전하는 동안 시행착오, 잘 모르는 것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 다가오는 마감일의 압박이 있었지만 우리 그림책 멤버들과 늘 도서관에서 웃으며 칭찬해주는 선생님이 있었기에 가능했습니다. 혼자였다면 절대로 절대로 이룰 수 없었을 것이에요. 끌어주고 밀어주는 선생님과 멤버들. 함께해서 너무나도 행복했고 따듯했습니다. 4월에 시작해 어느덧 10월을 지나가는 4계절 멤버들과 선생님께 감사함을 전하고 싶습니다. 다음에 이런기회가 다시금 찾아온다면 주저하지 않고 도전할 것이며 멤버들과 선생님과도 함께 하고 싶습니다. 다 하지 못해도 칭찬해주는 무한 칭찬 한얼쌤 진짜진짜 감사합니다. 선생님 덕분에 여기까지 왔고 해낼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제가 앞으로 더 많은 그림책을 내게 된다면 선생님의 칭찬 때문일 거예요!! 마감에 대한 푸시보다는 할 수 있다는 힘을 주신 진정한 그림책 스승 한얼쌤. 또 뵈어요~ 우리 멤버들도 감사했습니다. 또 만나길 바라며! <조윤정 작가님> 1관1단 " 그림책이 좋아서" 이 문구를 우연히 도서관을 지나치다가 접한 후 '나도 책한권 만들고 싶었는데 할까?말까? 할수 있을까? 끝까지 갈 수 있을까?'한 순간 나 자신에게 던져지는 질문들 속에서 하고 싶었던건데 그림책 만들고 싶다 이 생각 하나로 시작하게 되었던 수업이었습니다. 봄에 시작해서 어느덧 가을에 완성하게 된 나의 첫그림책!선생님과 함께 수업을 시작하면서 어느 순간 더 열심히 산책도 하고 그냥 지나쳤던 순간들도 의미가 부여되어 사진도 열심히 찍고 느낌을 기록하고 있는 나 자신을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책의 소재를 마땅히 찾지 못해 답답하기도 했었고 나만 알고 있는 추억들이 책이 될까? 의구심도 생겼었고 그럴 때마다 할 수 있다며 잘하고 있다고 응원 해 주시고 수 많은 질문에 언제나 친절하고도 상세하게 설명해주신 한얼 선생님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유지희 작가님> 그림책은 희로애락이 들어있는 인생의 거울 같은 책입니다. 독자의 입장에서 읽기만 하다 직접 그림책을 만들어 보니 어렵고도 보람이 느껴졌습니다. 나를 돌아보는 시간이 되기도 했고, 오롯한 창작의 시간은 곧 고통의 시간이 되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수업 시간이 매우 기다려졌습니다. 수강생분들의 뜨거운 열정을 느끼고 감탄을 자아내는 창의력을 공유하면서 너무 즐거웠고 동기부여도 받았습니다. 겸손함으로 무장했지만, 수강생분들의 작품은 얼마나 멋있던지요. 여과 없이 자신들의 작품을 보여주시고 아낌없는 의견을 공유해주신 보석 같은 수강생분들과 함께하여 좋았습니다. 우리의 수업을 이끌어주신 한얼 작가님의 파워 멘토력은 가히 쌍엄지척입니다. 질문도 많았고 고민도 많았는데 작은 것 하나 놓치지 않고 진심을 다해 함께 해주셔서 큰 힘이 되었습니다.작가님의 섬세함과 부드러운 격려로 웃음이 끊이지 않는 수업 시간이었지요. 또한 작가님의 유연하고 넓은 수용력에 기대어 그림의 마지막 장까지 그릴 수 있었습니다. 너~~무 감사합니다!!희망도서관에서 마련해 주신 이 시간은 꽤 긴 여정이었습니다. 꽃 내음을 맡으며 시작했는데 마른 가지와 나뭇잎의 겨울 냄새가 물씬 풍깁니다. 그림책 한 권 만들어 내는 과정도 대단한 경험이라고 생각했어요. 그런데 이것으로 끝나지 않고 전시까지 이어져 진짜 작가가 되어보는 설렘을 가질 수 있다니. 이런 기획력을 가지신 도서관 사서님께도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원고를 넘기면 시원하고 가슴을 쓸어내리며 안도할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아쉬움의 여운과 헛헛함이 크게 남았네요. 함께한 사람들과의 시간에 대해 말이지요. 다시 올 수 있을까요? 그림책을 만들며 함께 웃고 함께 고민하고 함께 뿌듯했던 순간들.모든 시간에, 모든 분께 감사합니다. <김은미 작가님>무료하고 반복되는 일상가운데 우연히 알게 된 수업이 “그림책이 좋아서”입니다. 그림책을 만들어 소장할 수 있다고 하여 집에서 함께 지내는 반려 동물들의 흔적을 책으로 만들어 남기면 좋겠다는 아주 소박한 바람으로 수업에 동참하게 되었습니다. 소극적이고 대면 대면한 태도로 시작한 나의 첫 수업은 여러 차례 수업이 진행되면서 나의 이야기를 만들고 그림을 그려가고, 수업 시간동안 여러 선생님들과 함께 이야기하며 저에 대한 가치를 다시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무한한 칭찬과 아낌없는 격려. 진심어린 조언등을 해 주신 동료 선생님들께 너무 감사를 드립니다. 특히 한얼 선생님~ 너무 감사 드려요~^^ 작품에 대해 자신 없어 하고 계속 의심했던 저이지만 선생님의 격려와 방향성이 제게 용기가 되었고, 그림책에 대한 새로운 시작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너무 고맙습니다. 모두 함께여서 행복했고 즐거웠습니다. 다음에 또 같이 해요~ 우리~~<허브티 작가님>그림책이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호기심과 기대로 양주 희망도서관에 첫 방문을 하였습니다.열 명의 예비작가와 오리엔테이션을 하고 ‘마인드맵’과 ‘내 이야기 찾기’로 그림책 만들기 워밍업을 하였습니다.수업 3회차에 12개 네모 도형이 있는 종이를 받았다. 이게 뭐지? 이게 섬네일 또는 스토리보드라고 한다는 걸 처음 알게 되었습니다. 무슨 내용으로 무얼 그릴까? 또한 글이 들어가는 자리는 여기쯤일까? 나름 고려하여 구상하며 스토리보드에 손놀림을 시작하였다. 이때부터 선생님의 꼼꼼하신 피드백이 이루어졌습니다.켄트지를 구입하고 본격적으로 연필 스케치를 하였다. 12개 그림 중에서 어떤 걸 가장 먼저 그릴까? 그 다음으로 그릴 장면은 뭐로 할까? 선택하는 것도 재미있었습니다.드디어 채색 작업.색연필 색깔마다 느낌과 분위기를 확인해가며 스케치에 옷을 입히는 과정이 흥미롭기도 하고 한편으로는 고된 고민과 갈등의 과정이기도 했습니다. 언제든지 연락하라고 하시는 선생님께 여쭙기도 하며 도움을 청하였습니다.그리다가 막히고 흐트러진 생각에 톡! 터치해주시는 선생님의 손길이 자극되어 아무렇게나 있던 퍼즐들이 ‘호로록’하고 제자리가 꿰어맞춰지는 신기한 경험도 하였습니다. 격주 수요일에 모여서 서로 진행되어가는 과정을 보는 것만으로도 생장점이 생겨나고, 개성 있는 작품 작품에 감탄이 나왔습니다. 일일이 열 명 모두의 작업 이야기를 들어 주시고 고민도 들어 주시며 최선의 작품이 나올 수 있도록 성의를 다해 격려해 주시는 열정 가득한 선생님께도 감동이었습니다. 봄에서 가을이 되기까지...날마다 그림을 생각하고 매만지고 글을 다듬으며 나에게 몰두할 수 있었던 시간이 영영 잊지 못할 소중한 경험이고 값진 추억으로 쌓였습니다. 주저할 뻔했으나, ‘도서관 문화행사 신청’에 빨간색 ‘수강 신청’ 누른 것을 백번 잘했다고 나를 칭찬하며 나의 용기에 박수를 보냅니다.도서관 그림책 만들기 수업의 학생들의 책이 제작된 이후양주희망도서관 내에 있는 희망갤러리와 마포중앙도서관에서 작품 전시회를 열었어요.또한 도서관 그림책 만들기 수업이후 창작 동아리 ‘그림책이 좋아서’를 결성해 그림책 창작 커뮤니티 활동을 계속해서 이어간다고 하네요.그림책 강의부터 제작까지!작가의탄생 논스톱 서비스 놓치지 마세요😇https://www.yangju.go.kr/www/selectBbsNttView.do?key=2409&bbsNo=229&nttNo=1614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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